전라남도 영광군에는 총 3개의 캠핑장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2개의 캠핑장이 현재 운영 중입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시설, 편의성, 주변 관광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 전라남도 영광군의 베스트 캠핑장 TOP 3을 소개합니다.
"산 속에서 계절을 느끼며 아이들과 추억 남기기 좋은 캠핑장."
궁지골 농원은 영광군 덕송로에 있는 캠핑장으로 3,000평 면적에 사이트는 데크와 자갈 두 가지다. 이곳으로 들어올 때는 시골길을 온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데 캠핑장 내부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고 좋다. 특히 텐트 설치도 간격에 구애받지 않고 넓게 자리 잡을 수 있다. 하루 15팀 이상은 받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아이들이 좀 더 잔디밭에서 뛰어 놀 수 있었으면 한다는 사장님의 바람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궁지골 농원은 탁 트인 전경과 산속의 공기, 저수지에서 불어오는 바람까지 완벽한 환경을 자랑해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기 좋다. 이곳은 여름과 가을에 빛을 발하는 캠핑장으로 여름엔 물놀이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계곡에 발을 담글 수 있고, 가을엔 단풍잎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캠핑장에서 좀만 걸어가면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이 있어 직접 따 먹을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저수지가 있어 아름다운 계절을 바라보며 낚시하기도 좋다.
"넓은 운동장을 달리며, OK가족캠핑장에서 가족들과 추억 만들기!"
OK가족캠핑장은 영광군 대마면 영장로에 있는 4,000평의 캠핑장이다. 일반야영장 25면 개인카라반사이트 5면을 수용할 수 있고 파쇄석, 마사토 사이트로 구성되어있다. 폐교를 캠핑장으로 리모델링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전 명칭은 옛서당캠핑장 2호점이었다. 주변이 전부 밭으로 둘러 싸여 있는 것이 지방의 정취를 더해준다. 장점이 넘치는 이곳은 시골분교였던 만큼 넓은 운동장에서 축구, 족구 등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수령높은 플라타너스와 소나무가 있어 충분한 그늘을 만들어 내므로 무더운 여름을 상쾌하게 보낼 수 있다. 그리고 한쪽엔 첨성대 모양의 탑이 있어 자칫 경주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캠핑장의 맑은 공기로 인해 밤하늘에 별이 무수히 많이 반짝여 첨성대와 조화를 이룬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고 근처에서 민물낚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좋은 점이 이렇게 많은 만큼 장박하는 사람이 많다. 가족과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이용해보도록 하자.